노동, 형법 그리고
2012년 2월 18일 토요일
삶은 고해
삶은 고통의 바다다. 끊임없이 육체 정신 고통으로부터 위협받는다.
헤어나올 수 없고 가끔 즐거운 날들이 있다. 이렇게 생각하지 않으면 나만 불행하다는 생각으로부터 헤어나올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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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슬픔을 이겨낼 길이 없다. 오늘도 바쁘게 하루가 지나갔고.. 그렇게 묻어두고 해결을 유예하면서 갈 뿐이다. 공감능력이 앞으로 더 좋아질거라고 나를 속이고 위로하는 수밖에 없다.
아픈만큼 성숙해진다는데 아프고 싶은 사람이 어딨나. 나도 위로받고 평안하게 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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