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법교안(2011), 변시의 바이블(2011)을 중심으로
스터디원들과 함께, 객관식 진도를 정하고 그에 따라 교안교재로 대비를 하면서,
본래 20회 만에 모두 끝내려 하였으나 너무 벅찬 스케줄임을 인정. 그래서 30회로 늘임 (민총 6회, 물권 8회, 채총 6회, 채각 5회, 가족 5회)
공부방법은 교안을 각주까지 꼼꼼히 한 번 보고-(중요부분을 한 번 더 보고)-객관식 문제 풀고-꼼꼼히 복기하고-중요부분 복기하고-교안 중에서 애매한 부분 짚는 방식.
일단 오늘로써 민총이 다 끝났다.
헌법은
정회철 헌법중요판례200(2011) 선택형 헌법판례연습(2011)
대략 위와 같은 방식으로.
민법문제는 웬만하면 맞추는데 헌법이 쪼잔하게 나와서 매우 난감하다. 한 반타작 하는 정도.
헌법은 월요일부터 시작했다.
대략의 스케줄: 방학중으로 민/헌을 끝내고 학기중에 민/헌 연습을 듣는다. 학기중에 민소법을 이창한 교재로 판다.
여름방학은 대략 두달 반-10주.
형법/형소법/행정법/상법을 2주씩 예습한다. 2주는 화끈하게 쉰다.
그리고 2학기에 연습을 들으면서 준비.
2학기 끝나면 계속 돌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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