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edia.talkingpointsmemo.com/slideshow/connecticut-newtown-school-shooting/1-287703
파키스탄 어린이들이 코네티컷 총기사고 피해 어린이들을 추모한다는 사진.
문구가 의미심장하다.
feel ur pain as u would feel our pain...
어린이들은 죄가 없다. 그 어린이가 어디에 살든지.
미국정부가 직접 수행한 전쟁들, 혹은 미국정부가 몰래 지원하는 전쟁들, 혹은 미국 군수회사가 지원하는 전쟁들 덕에,
세계 각지에서 수많은 어린이들이 목숨을 잃어 왔고 지금도 잃고 있다.
미국내에서 종종 일어나는 대형 총기참사는, 정부나 회사가 지은 죄악에 대한 응보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그들이 남의 무고한 피를 흘리게 했기 때문에, 그들역시 무고한 피를 흘리게 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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